고객 만족을 위해,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까?' , '사용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는 무엇일까?'를 집요하게 고민해요.
모든 팀이 동일하게 가치있는 일을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서로를 존중하며 일하고 있어요. 멤버의 성장과 사용자 만족을 위해서라면, 솔직하게 피드백을 주고받아요. 단, 이는 무책임한 말이 아닌, 이유와 맥락이 있는 건강한 커뮤니케이션이어야 해요.
짐싸에는 '원래'라는 단어는 없어요.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누구든지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진행 해볼수 있게 열려있어요. 물론 매번 성공할 수는 없어요, 대신 적극적으로 실패해보고 이를 발판 삼아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해요!
짐싸는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스스로 동기부여 된 멤버들과 함께 일하고 있어요. 협업하기 좋은 동료, 배울 점이 많은 동료가 되기 위한 성장을 멈추지 않아요.
짐싸는 Notion, Slack과 같은 협업툴을 이용해 업무에 필요한 정보는 최대한 투명하게 공유하고 있어요. 멤버들은 언제든지 협업툴을 통해 일의 진행 상황이나 의사결정의 배경을 알 수 있고, 좋은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어요.